여주대학교(총장·윤준호)는 우량 중소기업 (주)씨앤포스(대표이사·박용채)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뜻을 모았다.
여주대는 (주)씨앤포스와 현장실습 등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과 학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.
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 현장실습, 견학 및 취·창업 지원과 정부 정책사업 연계 등 자동차 업계 발전에 상호 간 노력과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.
(주)씨앤포스는 2011년 설립된 자동차용 엔진 제조업체로 대전시에 소재하며 60여 명이 고용된 자동차 첨단 정비 우량 기업이다.